창작마당

오늘:
28
어제:
51
전체:
303,303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421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270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96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10.15 21:55

그림자를 돌아볼 때

조회 수 49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이 세상에 나왔을 때

그 때부터 정해진 인연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내 뒤를 지켜주던 묵묵한 그림자.


내 생각만 하느라

내 갈길 가느라

돌아보지 못했던 그 그림자.


저녁이 되기 전에 돌아봐야 하는데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봐야 하는데

사라지기 전에 돌아봐야 하는데


그림자를 돌아볼 때

그 때가 되면 하게 될 후회

그림자가 사라지고 없더라도

내 가슴속에 남아있을 든든한 그림자.


  • profile
    뻘건눈의토끼 2018.10.27 17:22
    저도 그저께 양사장할아버지랑 바둑 대국하고 집에 오는길에 (2승3패) 육교를 건너는데 자주 공황장애의 시초가 느껴지던 장소이던데
    제 그림자만 보이더라고요.... 때로는 카메라에 찍혀도 사진만 나오고 떄로는 그림자만 내 마음을 보호해주고...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0
1626 돌아돌아 내게 결바람78 2018.10.18 5
1625 가슴 설레는 봄과 결바람78 2018.10.17 7
1624 바다의 너른 품에 결바람78 2018.10.16 8
1623 지고 말면 다시 결바람78 2018.10.16 8
» 그림자를 돌아볼 때 1 여백99 2018.10.15 49
1621 겨울 없으면 결바람78 2018.10.15 12
1620 맑고 푸른 하늘에게 결바람78 2018.10.14 5
1619 구름은 심각한 결바람78 2018.10.12 7
1618 살아야할 이유를 결바람78 2018.10.11 5
1617 그런 사람이 있어요 결바람78 2018.10.10 8
1616 살아 있음에 결바람78 2018.10.10 13
1615 나를 만난다 결바람78 2018.10.08 35
1614 좋은 사랑이 되고 결바람78 2018.10.08 8
1613 이제 기약된 결바람78 2018.10.07 5
1612 뚜껑을 열적마다 결바람78 2018.10.06 5
1611 신기한 기단 1 결바람78 2018.10.06 3
1610 나는 늘상 목이 1 결바람78 2018.10.05 8
1609 서러움이 내게 1 결바람78 2018.10.04 35
1608 내 쓸쓸한 집 결바람78 2018.10.03 6
1607 팬지꽃 결바람78 2018.10.03 1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