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42
어제:
81
전체:
358,31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83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729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17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조회 수 114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별과 달 같은 당신-손준혁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반짝이는 달님

오늘도 잘 지냈나요?
나의 사랑하는 당신도 잘 지냈나요?
매일매일 색다른 당신은 

당신은
알록달록 색상의 색종이처럼 화려한 
벌판에 나부끼는 수수대처럼 수수한
넘치는 매력이 있어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언제나 당신만을 지켜주고 싶어요
항상 그렇게 

당신은 별 나는 달
처럼 오늘도 내일도
서로만을 바라보면서
사랑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살아요

영원한 약속처럼 
잠들면서 생각해요 
우리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하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116
1781 내 삶 속에 나타났다 - 김예원 할수있다 2019.11.12 160
1780 뻘건토끼 ^_^ 제발 그러지말아주세요... 2 뻘건눈의토끼 2019.11.04 167
1779 이미그대로있어요-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1.03 106
1778 지쳐있는 삶을 이끌고 - 이하진 1 아리랑 2019.10.24 108
1777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농촌시인 2019.10.24 115
1776 기억너머의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0.21 89
1775 낙엽 2 soojeong 2019.10.13 127
1774 안녕,가을아 1 soojeong 2019.10.13 106
1773 屍 와 詩 Siva 2019.10.09 136
1772 별은 내가슴에-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0.08 100
1771 끝나버린이야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9 84
1770 그래도나는-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9 81
1769 멀어져간사랑-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101
1768 구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105
1767 너와 나의 시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78
» 별과 달 같은 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9.13 114
1765 그림자같은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3 72
1764 나의연인-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9.13 105
1763 너를찾는이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3 68
1762 환하게 웃는 너의 모습-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5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