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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달 같은 당신-손준혁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반짝이는 달님

오늘도 잘 지냈나요?
나의 사랑하는 당신도 잘 지냈나요?
매일매일 색다른 당신은 

당신은
알록달록 색상의 색종이처럼 화려한 
벌판에 나부끼는 수수대처럼 수수한
넘치는 매력이 있어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언제나 당신만을 지켜주고 싶어요
항상 그렇게 

당신은 별 나는 달
처럼 오늘도 내일도
서로만을 바라보면서
사랑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살아요

영원한 약속처럼 
잠들면서 생각해요 
우리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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