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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버린 이야기-손준혁


비 오늘 거리를 혼자서 거닐며
고독에 잠긴다


모든 추억과 행복을 뒤로한 채

쓸쓸히 길을 걷는다


모든 것이 하루하루가
슬픔의 연속이다


그렇게 그렇게 고장 난 심장의
시계와 함께 아쉽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이 끝나버린
잊히고 있는 이야기

이제 모든 것이 아쉽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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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1892
1782 사랑은그렇게 찾아온다 1 농촌시인 2019.10.24 73
1781 기억너머의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9.10.21 42
1780 낙엽 2 soojeong 2019.10.13 70
1779 안녕,가을아 1 soojeong 2019.10.1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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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버린이야기-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9 34
1775 그래도나는-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9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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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너와 나의 시간-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4 25
1771 별과 달 같은 당신-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9.13 42
1770 그림자같은당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3 18
1769 나의연인-손준혁 1 농촌시인 2019.09.13 21
1768 너를찾는이유-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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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나보다 너를-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6
1765 너는 어디에-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5
1764 시들어버린꽃-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8
1763 너에게못다한편지-손준혁 농촌시인 2019.09.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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