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19
어제:
37
전체:
305,677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65662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333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9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60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8.08.22 20:43

안개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VK3rqoQ.jpg

 

안개

 

어느 새벽에 꿈 속에서 만난 여인

빨간 입술이 앵두로 기억 되는건

아마 가슴에 들어온 이유일게다.

 

기억도 없는 사람

이슬보다 맑은 눈동자

춘천호 안개 속에서 미소 짓는다.

 

지난 계절에 쓰러져간

파초의 보랏빛 향기는 어디가고

 

빈 들만 마중하는데...

자그만 아쉬움 뒤로하고

신비로운 누군가를 그리며

 

가슴에 펼쳐진 백지위에

짧은 메모를 적어 놓는다.

 

안개는 꽃으로 활짝 피우고.

 

나의 가슴안으로

새벽 안개가 포르르 피어 오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74
1426 허름한 선착장 주변 결바람78 2018.08.23 9
1425 잊지 않으려는 듯 결바람78 2018.08.23 3
1424 방황하는 도시 결바람78 2018.08.23 4
1423 꽃을 수놓아 결바람78 2018.08.23 3
1422 강가에 나온 결바람78 2018.08.23 14
1421 먹고 자랐던 무지개 결바람78 2018.08.23 4
1420 꽃 피던 봄날도 잠시였네 결바람78 2018.08.22 4
» 안개 결바람78 2018.08.22 4
1418 풀밭에 앉아서 결바람78 2018.08.22 5
1417 아리디 아린 갈바람 한 점 결바람78 2018.08.22 3
1416 길을 가다 그리우면 결바람78 2018.08.22 3
1415 남은 희망 모두 실어 결바람78 2018.08.22 3
1414 밭이랑에 포대기를 결바람78 2018.08.22 1
1413 해도해도 끝없는 결바람78 2018.08.22 1
1412 한 줌 빛으로 남아 결바람78 2018.08.22 5
1411 바람 한줌이면 족하다는 결바람78 2018.08.22 4
1410 푸른 파도에게 결바람78 2018.08.22 10
1409 기어이 울고 말 결바람78 2018.08.21 3
1408 그 사람 또 한 뭘 하는 사람 결바람78 2018.08.21 4
1407 어린나무 어쩌라고 결바람78 2018.08.21 1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