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메쯤
나는 누구 나는 어디에
나는 숨쉴까 나는 무엇
무엇때문에
몰 위해서
그 긴 세월 아프다 소리도 못내고
말짱한 얼굴로
지난 시간처럼 오늘도
꺼이 꺼이
내 가슴은 울고 있네
숨소리 웃음소리 다 잊은채로
어디메쯤
나는 누구 나는 어디에
나는 숨쉴까 나는 무엇
무엇때문에
몰 위해서
그 긴 세월 아프다 소리도 못내고
말짱한 얼굴로
지난 시간처럼 오늘도
꺼이 꺼이
내 가슴은 울고 있네
숨소리 웃음소리 다 잊은채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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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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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4.06.24 | 2251 |
1642 | 모래성 사랑 | 결바람78 | 2018.10.24 | 157 |
1641 | 사랑은 스스로 | 결바람78 | 2018.10.23 | 240 |
1640 | 새벽길 | 淸鄕 | 2018.10.23 | 201 |
1639 | 살아 움직이는 가슴을 | 결바람78 | 2018.10.22 | 130 |
1638 | 고운 깃털처럼 | 결바람78 | 2018.10.22 | 78 |
1637 | 대가는 다양하지만 | 결바람78 | 2018.10.22 | 131 |
1636 | 우리 사랑하고 | 결바람78 | 2018.10.21 | 290 |
1635 | 빛 바랜 새구두 1 | 하심 | 2018.10.21 | 139 |
» | 어디메쯤 | 하심 | 2018.10.21 | 146 |
1633 | 슬픈 빗소리 1 | 하심 | 2018.10.21 | 143 |
1632 | 고독 | 하심 | 2018.10.21 | 165 |
1631 | 걷고 걸어서 1 | 하심 | 2018.10.21 | 164 |
1630 | 기다림 속으로 | 결바람78 | 2018.10.21 | 125 |
1629 | 단풍을 보고 | 결바람78 | 2018.10.20 | 82 |
1628 | 밤을 밝히고 | 결바람78 | 2018.10.19 | 112 |
1627 | 누군가 내게 사랑은 | 결바람78 | 2018.10.18 | 99 |
1626 | 돌아돌아 내게 | 결바람78 | 2018.10.18 | 73 |
1625 | 가슴 설레는 봄과 | 결바람78 | 2018.10.17 | 130 |
1624 | 바다의 너른 품에 | 결바람78 | 2018.10.16 | 127 |
1623 | 지고 말면 다시 | 결바람78 | 2018.10.16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