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오늘:
23
어제:
38
전체:
286,730

접속자현황

  • 1위. 후리지어
    48150점
  • 2위. 뻘건눈의토끼
    22353점
  • 3위. 靑雲
    18945점
  • 4위. 백암현상엽
    17074점
  • 5위. 농촌시인
    12042점
  • 6위. 결바람78
    11485점
  • 7위. 마사루
    11385점
  • 8위. 엑셀
    10614점
  • 9위. 키다리
    9484점
  • 10위. 오드리
    8414점
  • 11위. 송옥
    7661점
  • 12위. 은유시인
    7561점
  • 13위. 산들
    7490점
  • 14위. 예각
    3459점
  • 15위. 김류하
    3149점
  • 16위. 돌고래
    2741점
  • 17위. 이쁜이
    2237점
  • 18위. 풋사과
    1908점
  • 19위. 유성
    1740점
  • 20위. 상록수
    1289점
2019.05.10 23:27

작약

조회 수 6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약

흰 배경으로 온몸을 덮고

연분홍 작약으로 물들였던 당신의 청춘

 

지금은 삶의 절반을 넘어가고 있지만

꽃잎은 겹겹이 쌓일수록 굳건해지는 법

그대의 늘어난 나이테만큼

그대를 둘러싼 꽃잎은

한층 더 늘어나리

 

그대를 둘러싼 꽃잎은 시드는게 아닌

더 두터워 지는 것이니

두려워 마리

 

지금의 당신은 당신을 둘러싼 삼색의 배경에

더 짙은 분홍색으로 물들여진

작약이리


반수림 english1292@gmail.com 010939094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013
1714 인생-손준혁 2 농촌시인 2019.06.09 85
1713 오늘의 나를 찾는다 1 salt 2019.06.04 80
1712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들... 토끼가... 1 뻘건눈의토끼 2019.05.28 95
1711 통일 1 lovepraise 2019.05.21 68
1710 어른이 된다는 건 1 lovepraise 2019.05.21 85
1709 봄의 추위를 맞으며 1 lovepraise 2019.05.21 55
1708 말뿐인 인생 1 lovepraise 2019.05.21 56
1707 좌표 1 lovepraise 2019.05.21 41
» 작약 1 밍밍 2019.05.10 63
1705 개미들의 우주 2 salt 2019.05.09 68
1704 나무와 나 1 salt 2019.04.29 71
1703 반의 반 평 내자리 salt 2019.04.29 58
1702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1 처럼 2019.04.19 75
1701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처럼 2019.04.19 89
1700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유> 처럼 2019.04.19 70
1699 <천국이 실재하는 이유> 처럼 2019.04.19 56
1698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이유> 처럼 2019.04.19 82
1697 모순의 얼굴들 1 뻘건눈의토끼 2019.04.12 78
1696 쨍한날 있었던 인생이었는지 salt 2019.04.12 44
1695 세월속의 하루-나이 1 salt 2019.04.11 54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