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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외치는 아픔-손준혁
 시린 겨울이 온다 내 마음속
차가운 이별이 아픔이 한가득
맺힌다

아무도 모르게 아무 일 없듯이
태연히 홀연히 너를 잊고만 싶다

이제는 떠나고 싶다

아픔과 슬픔 고독이 없는 
자유로운 곳에서 자유로운 몸으로

  • ?
    키다리 2019.02.05 13:20
    어둠속의 터널 끝에는 환한 희망이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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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월간문학 한국인] 창작마당에 시를 올리실 때 주의사항 1 file admin 2014.06.24 2189
1682 네 시 1 claudia 2018.12.28 167
1681 화상 claudia 2018.12.28 211
1680 어머니 1 claudia 2018.12.28 176
» 가슴으로 외치는아픔-손준혁 1 농촌시인 2018.12.24 228
1678 가슴으로외쳐-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193
1677 이별의노래-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232
1676 기억 보다 아픈 상처-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6 109
1675 사과 1 토티톹당근 2018.12.12 160
1674 너를 바라보면서-손준혁 농촌시인 2018.12.12 126
1673 향수 1 백동하 2018.12.10 149
1672 커튼 1 백동하 2018.12.10 165
1671 노을 1 백동하 2018.12.10 174
1670 구름이 달을 가리면 시작되는 시간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186
1669 달의 몰락(색빠진 달빛)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128
1668 멈춰버린 시간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222
1667 무뎌지다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124
1666 비가 오는 날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218
1665 식은 아스팔트위에서 1 새벽이오기전에 2018.12.10 186
1664 너라는 공모전 1 박현진 2018.12.09 204
1663 서로에게 향기가 된다 1 dusimnjaung 2018.12.09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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